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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이, Stellantis와 합작회사 설립해 2026년부터 자동차용 반도체 칩 공급 시작 예정

  • 2023.06.20
  • 진옥순
홍하이, Stellantis와 합작회사 설립해 2026년부터 자동차용 반도체 칩 공급 시작 예정
타이완 주요 전자제조사 홍하이(鴻海)-폭스콘(Foxconn)사 - 사진: AFP

타이완 주요 전자제조사 홍하이(鴻海)-폭스콘(Foxconn)사가 다국적 자동차 제조사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합작회사 ‘실리콘오토(SiliconAuto)’를 설립해 2026년부터 차세대 자동차용 반도체 칩을 공급 시작할 예정이다.

홍하이는 오늘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공동출자해‘실리콘오토(SiliconAuto)’를 설립하여 자동차용 반도체 칩 제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홍하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실리콘오토’의 지분은 홍하이와 스텔란티스가 각각 50%씩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리콘오토’는 오는 2026년부터 스텔란티스를 포함한 자동차 산업 고객에게 인련의 고급 자동차용 반도체 설계 및 판매 서비스, 특히 자동차에 필요한 수많은 컴퓨터 제어 기능과 관련 모듈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홍하이는 “이번 협력은 지난 2021년 12월 홍하이와 스텔란티스가 자동차용 반도체 영역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적으로 수립한다고 발표한 이후 매우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력은 글로벌 모빌리티(Mobility) 산업 수요에 대한 스텔란티스의 깊은 이해와 정보통신 산업에서 홍하이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 지식과 개발 능력을 결합·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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