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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정저우 사태, 홍하이그룹 성명‘사원모집 과정에 발생한 착오에 사과’

  • 2022.11.25
  • jennifer pai
폭스콘 정저우 사태, 홍하이그룹 성명‘사원모집 과정에 발생한 착오에 사과’
폭스콘 정저우(鄭州) 공장의 이직자들이 부쩍 늘었다. -사진: 웨이보, 합성

타이완 홍하이(鴻海)그룹 산하 중국 폭스콘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항쟁 사태와 관련해 우리 경제부는 어제(11/24) 오후 발표에서 ‘해당 사건 관련 모든 발표는 홍하이사 공식 성명에 따르겠다며 정부의 입장을 밝혔었다.

홍하이그룹은 어제 성명에서 신입사원 모집 과정에서 기술적 착오가 발생한 점에 대해 사과를 표명했다. 성명에 따르면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건 그룹이 줄곧 지켜오고 있는 경영 원칙이며, 정저우 공장 일부 신입사원들이 임금,수당 등 대우 조정에 대해 의혹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사측은 완전히 이해를 하며, 또한 전산시스템 입력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하였다며 이에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대우는 최초 협의했던 전액을 보증하며, 보수 내역은 공식 모집 포스터의 것과 같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정저우 공장에 파견된 애플사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서, 애플사 정저우 직원은 폭스콘 직원들의 우려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폭스콘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폭스콘 정저우 공장에서 생산하는 iPhone 14  Pro와 Pro Max 등 iPhone 14시리즈 스마트폰 출하량은 세계 시장 70%를 점유한다.

폭스콘 정저우 공장은 코로나 19 격리정책과 근무 조건과 애우 등 문제로 직원들의 항쟁사건이 발생했고 홍하이그룹은 24일 성명에서 신입 사원 모집 과정에서 기술적 착오 발생에 대해 사과한다고 발표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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