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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버지니아주 경제무역 협력 양해각서 체결, 쌍변 무역•투자 촉진

  • 2023.04.25
  • 진옥순
타이완-버지니아주 경제무역 협력 양해각서 체결, 쌍변 무역•투자 촉진
글렌 영킨(Glenn Youngkin, 좌)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가 오늘(25일) 중화민국 외교부에서 천정치(陳正祺, 우) 경제부 정무차관과 ‘타이완-버지니아주 경제무역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사진: RTI

글렌 영킨(Glenn Youngkin)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가 오늘(25일) 중화민국 외교부에서 천정치(陳正祺) 경제부 정무차관과 ‘타이완-버지니아주 경제무역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티엔중광(田中光) 외교부 차관은 이날 ‘타이완-버지니아주 경제무역 협력 양해각서’ 서명식 치사에서 오늘 체결하게 된 양해각서를 통해 쌍방은 경제, 무역 및 투자 분야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게 되고 나아가 타이완과 버지니아주의 협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번영할 것임을 믿는다고 말했다.

글렌 영킨 미국 버지니아주 주지사는 이날 양해각서 서명식에서 ‘타이완-버지니아주 경제무역 협력 양해각서’체결을 계기로 타이완과 버지니아주 간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고 더불어 양자 무역과 투자를 촉진할 전망이라면서, 타이완과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글렌 영킨 주지사는 반도체 산업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음을 드러냈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버지니아주는 충족한 인력, 항구 인프라, 물류 시스템 및 우수한 고등교육을 보유하고 있어 반도체 공급사슬 거점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하며, "이는 타이완에 머물 동안 각계와 논의할 의제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아울러 이번 아시아 순방길의 첫 목적지로 타이완을 택한 원인은 타이완은 가장 적합한 선택이기 때문이라며, 남은 방문지인 일본과 한국이 포함되어 이번 아시아 순방의 목적은 이 국가들과 한층 더 강력한 경제·무역 관계를 발전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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