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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수 기업인 만난 蔡총통 “신속한 경제 회복 위해 정부가 중소기업 대출이자 보조한다”

  • 2023.03.20
  • 손전홍
국내 우수 기업인 만난 蔡총통 “신속한 경제 회복 위해 정부가 중소기업 대출이자 보조한다”
차이잉원 총통이 20일 오전 ‘제16회 국가 탁월 성과상’ 등 우수 기업인상 수상자들을 타이베이 총통부로 초청해 면담을 가진 가운데, 존경의 의미로 두손을 공손히 모으고 우수상을 수상한 기업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CNA DB]

차이잉원 총통은 20일(타이완현지시간) 국내 우수 기업인들과 만나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신속하게 회복하기 위해 기업 대출이자 보조 등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밀착지원을 하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차이잉원 총통은 이날 오전 총통부에서 ‘제16회 국가 탁월 성과상’, ‘제7회 국가 걸출 집행자상’, ‘제1회 국가 비영리조직 이사장상’ 및 ‘제40회 국가 걸출 운영자상’ 등을 수상한 국내 우수기업들과 만남을 갖고 기업의 발전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이 총통은 이날 격려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에 영향을 받아 우리의 많은 산업과 중소기업들이 도움을 필요로 했고, 이에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특별 예산을 통해 기업의 대출 및 이자를 보조할 것을 계획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난관을 헤쳐나가고 이겨나갈 수 있게 도움을 제공하며 기업 환경이 신속하게 활력을 되찾고 회복하여 타이완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차이 총통은 끝으로 “국제 경제의 변화 속도가 빠르고 타이완이 직면한 도전도 많기 때문에, 정부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며 계속해서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고, 나아가 기업과 정부가 함께 노력을 기울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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