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먼(金門)현 정부는 내일(4일) 관련 중앙 부서의 협조 아래 수이터우(水頭)선착장에서 ‘소삼통(小三通)’ 춘절 특별케이스 개방을 위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타이완 진먼 지역과 중국 샤먼 사이의 통행을 허가하는 소삼통은 코로나로 인해 근 3년 동안 운행이 중단됐으나 국경의 전면적 개방과 설 연휴 귀성을 감안하여 중화민국 행정원은 지난 12월 22일 진먼과 마주 양안간 소삼통의 춘절 특별케이스(金馬小三通春節專案)를 통과시켰다. 해당 특별케이스는 2023년 1월 7일부터 2월 6일까지 적용된다.
‘소삼통’춘절 특별케이스의 완활한 시행을 위해, 진먼현 정부는 내일 수이터우 선착장에서 공항 세관, 입경관리, 검역 및 치안(CIQS)팀을 비롯한 관련 중앙 부서와 함께 소삼통 재개를 위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먼현 정부는 소삼통 춘절 특별케이스의 시행과 앞으로 소삼통의 전면적 재개를 통해 진먼 지역 경제에 활력소를 주입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