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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 총통, 장성급 진급식 참석 ‘국군 단결’ 당부…사상 첫 2성 여성장군 탄생

  • 2022.12.26
  • 손전홍
蔡 총통,  장성급 진급식 참석 ‘국군 단결’ 당부…사상 첫 2성 여성장군 탄생
천위린(陳育琳) 중장.[사진= CNA DB]

차이잉원 총통은 26일(현지시간) 거행된 2022년 하반기 중화민국 육·해·공 3군 장성 진급식에 참석하고, 중화민국 국군이 일심단결할 수록 타이완은 더욱 강해진다고 강조했다.

26일 중화민국 국방부는 2022년 하반기 중화민국 육•해•공 3군 장성 진급식이 오늘 거행된다고 전하면서,  2022년도 하반기 중장 및 소장 진급자 명단을 발표했다.

국방부가 오늘 발표한 올 하반기 군 장성급 장교  진급자 명단에는 각각 중장 진급자 8명, 소장 진급자 20명을 포함해 총 28명이다.

또 2022년 후반기 군 장성급 장교 진급자 명단에는 여성 장성급 진급자 1명도 포함됐다.

천위린(陳育琳) 소장이 육군사령부 여군 최초로 중장으로 진급하며 타이완 역사상 처음으로 2성 여성 장군이 탄생했다.

한편 차이잉원 총통은 26일 거행된 2022년 하반기 중화민국 육·해·공 3군 장성 진급식 치사에서 진급자들과 함께 참석한 가족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달하면서 군인의 가족으로서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이들의 노고에 사의를 표했다.

차이 총통은 또 “진급은 무한한 영광이지만, 그만큼 책임이 무거워진다”고 강조하며 “요즘 같이 권위주의 세력이 계속해서 확장하고, 역내 평화가 점점 더 위협 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군은 시대 흐름에 따라 방위전력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차이 총통은 “3군 통솔자로서 타이완의 민주주의 , 자유, 안정을 위해 국군과 함께 충실히 국방 임무를 수행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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