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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i와 AIB가 함께 국제미디어상 시상식, 차이 총통 ‘타이완은 국제 언론자유 촉진에 기꺼이 협력하겠다’

  • 2022.11.11
  • jennifer pai
Rti와 AIB가 함께 국제미디어상 시상식, 차이 총통 ‘타이완은 국제 언론자유 촉진에 기꺼이 협력하겠다’
타이완의 소리 RTI 방송는 국제방송협회(약칭AIB)와 협력해 영국에서 ‘2022 AIBs 국제미디어 우수상’ 시상식 및 ‘AIBs 타이완 특별 포럼’을 거행하게 되어 중화민국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타이베이 시간 11일 영상녹화 방식으로 축사를 진행했다. -사진: Rti

타이완의 소리 RTI 방송는 국제방송협회(약칭AIB)와 협력해 영국에서 ‘2022 AIBs 국제미디어 우수상’ 시상식 및 ‘AIBs 타이완 특별 포럼’을 거행하게 되어 중화민국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타이베이 시간 11일 영상녹화 방식으로 축사를 진행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우선 영국 국제방송협회가 타이완의 국제방송 RTI와 합작해 지난 1년 동안 세계 각 지의 언론기관과 기자들의 중요한 업무 성과를 표창하게 된 것에 감사를 표하고 올해 후보작으로 입선된 보도 및 프로그램은 목전에 직면한 각종 도전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19 확산 사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세계 각국에서 벌어진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 그리고 권위주의가 전세계에서 확장됨에 따라서 가짜 뉴스의 전파와 언론에 대한 자유 탄압 등 언론 종사자에게 전례 없는 막대한 부담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총통은 이와 같은 공통적인 도전 앞에서 우리는 반드시 언론자유를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며, 이 사회가 권위주의의 영향에 저항하는 능력을 제고하고, 언론자유를 누리며, 시민들이 정보에 대해 충분히 장악한다는 건, 정부의 책무와 양호한 운영 및 더욱 강인한 복원력의 민주주의에 모두 극히 중요한 기반이라며, ‘우리가 이점에 대해서 충분히 의식을 하고 있는 건 타이완이 언론자유를 추구하는 방면에서 장족할 만한 발전을 거둬 수십 년의 짧은 기간 안에 장기간 동안 국민의 참여와 언론에 가한 제한을 모두 타파했기 때문’이라며 우리의 경험을 공유했다.

총통은 ‘오늘날의 타이완은 활력 넘치는 언론 환경을 소유하고 있어 국경없는 기자회(RWB)가 타이완을 아시아에서 가장 자유로운 국가 중의 하나로 선정하였다’며, ‘우리는 더 많은 국제언론들이 타이완에 파견 주재하는 걸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이 총통은 “하지만 이와 동시에 타이완은 기타 여느 국가와 비교해서 외래 가짜 뉴스가 침투해 어지럽히는 경우가 더 자주 일어나는데, 우리는 수십 년 동안 권위주의의 영향력에 대항해온 경험이 있어서 대다수의 사람보다 더 권위주의 행위자를 이해하며, 민주주의 국가 내에서 정치와 사회의 분열을 일으키려 하는 것도 잘 알며, 허위 정보가 퍼지는 것에 대응하는 방안도 숙지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투명성과 개방성을 중요시하는 민주주의 거버넌스에 기초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치사에서 강조했다.

타이완은 그래서 중앙정부에 디지털발전부를 새로이 성립하여 언론매체의 식별 판독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키며 국가 정보의 안전을 개선하고, 정부의 투명성 강화, 팩트체크와 언론 참여 등 조치들이 모두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한다며, 이중에서 코로나 19 확산 기간 타이완의 방역당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허위 정보, 가짜 뉴스를 찾아내며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 것을 예로 들었다.

차이 총통은 아울러 “타이완은 자유적이며 개방적인 언론 환경을 조성하고자 힘쓰고 있으며, 우리는 국제사회의 언론자유를 촉진하는 데 기꺼이 협조하기를 희망하며 이미 준비도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총통은 치사에서 올해 국제방송협회가 일련의 타이완 관련 토론을 진행하게 된 데 대해 매우 기쁘며, 우리 디지털발전부 장관 탕펑(唐鳳)은 행사에서 연설을 발표할 예정인데, 국제사회에 우리의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공동으로 언론자유를 수호하며 디지털시대의 언론 식별 판독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이날 치사에서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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