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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가능성 비춰, 방역당국

  • 2022.11.09
  • jennifer pai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가능성 비춰, 방역당국
방역 지휘관 왕비성(王必勝)은 이번 달(11월) 안에 제1단계 마스크 착용 해제 조치 실시 가능성을 비췄다.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근3년 지속되어 오고 있는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이번 달(11월) 안에 ‘제1단계 마스크 착용 완화 조치’에 관해 토론 후 곧바로 (이번달 안에) 완화조치를 실시할 가능성에 대해서 밝히고 세부 사상은 토론이 끝난 후 대외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방역 지휘관 왕비성(王必勝)은 오늘(11/9) 오전 타이베이 룽민(榮民)종합병원(베테랑종합병원) 활동에 참가할 때 언론들 질문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그는 우선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되 실내에서는 여전히 착용해야 하는 ‘제1단계’ 마스크 착용 해제 관련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은 지난 9월말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대폭 완화한 후 확진사례가 급격하게 상승한 선례가 있는데 타이완도 마스크 착용 완화 조치 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느냐는 언론 질문에 왕 지휘관은 ‘한국의 (확진자 증가) 상황은 꼭 마스크 착용 완화 조치와 직결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며 ‘코로나 확산은 때때로 밀어닥치거나 다른 요인들도 존재한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왕 지휘관은 마스크 착용 해제는 전염병 확산에 어느 정도 영향을 가할 것이라 생각되어서 일단 단계별로 조치를 완화해 가면서 그 영향을 극소화하고자 하며, 만약 제1단계 완화조치 결과가 양호하다면 이어서 한층 더 개방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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