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8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코로나 19 신규 국내발생사례 24,935명, 해외유입사례 39명이 추가됐으며, 또 이날 신규 사망사례는 15명이 추가돼 181일 만에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국내발생사례의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90대 사이이며, 확진자가 가장 많이 출현한 곳은 남부 가오슝시로 3,734명, 그 뒤를 이어서는 수도권인 신베이시의 3,722명, 중부 타이중시의 4,731명이다.
신규 사망자 15명의 연령대는 40대에서 90대 사이, 모두 중증감염환자들이었으며, 그중 14명은 만성병 등 지병을 앓고 있었고, 사망자 가운데 11명은 3차 백신 접종을 마치지 않았다.
신규 해외유입사례 39명의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70대 사이이며, 유입국으로는 이탈리아, 오스트리아발이 각각 1명씩이며, 이 외 37명은 역학 조사 중이다.
2020년 1월 하순 이래 2022년 11월 8일 현재까지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사례는 총 7,929,052명(국내발생 7,892,278명 / 해외유입 36,720명), 누적 사망사례는 총 13,247명(국내발생 13,230명 / 해외유입 17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