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장병위원회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이행기 정의’에 대해서는 지지하지만 고 장제스 총통의 동상 철거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중화민국 국회, 입법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는 오늘(10/13) 행정원 퇴역장병위원회 위원장 펑스콴(馮世寬)을 초청해 업무보고를 진행하도록 했으나 코로나 확진판정으로 부위원장 리원중(李文忠)이 보고를 진행하며 대정부 질문에 답변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특히 퇴역장병위원회가 이행기정의를 추진하는 데 대한 입장 표명과 고 장제스 총통의 동상 철거에 대한 입장 표명에 관심도가 높았다.
이에 리원중 부위원장은 “그동안 이행기정의 추진 관련 회의에 초청된 적이 없으며, 장제스 총통 동상 철거에 대해서는 이미 수 차례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었다”고 답변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