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교통부 관광국은 오늘(9/14) 코로나 방역당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여행업의 단체여객 출입국 운영방법 가이드라인’을 통과했다고 확인했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이미 2년여 동안 봉쇄에 가까운 국경방역조치를 취해온 타이완은 각 국가 국경이 차츰 재개방되면서 타이완도 점차 문을 여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교통부 관광국은 방역당국에서 여행업의 단체여객 출입국 운영방법 가이드라인을 통과시켰다며, 다만 단체관광객 입국은 여전히 방역당국의 진일보 국경개방정책에 의거하여 실시하게 된다고 말했다. 즉 ‘선출국 후입국’의 조치를 채택하게 된 것이다.
현행 국경방역정책은 3+4, 즉 입국 익일부터 3일 간의 격리, 4일차부터 7일까지는 건강체크이며, 앞으로 국경방역이 풀리면 0+7, 즉 입국 후 7일 간의 건강체크로 대체하게 되어 출입국이 지금보다 수월해지게 된다.-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