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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치고 나간 타이완 리틀 야구, 13세 이하 2022 월드시리즈서 3위

  • 2022.08.29
  • 손전홍
무섭게 치고 나간 타이완 리틀 야구, 13세 이하 2022 월드시리즈서 3위
미국 교민들이 2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2022 리틀리그 야구 월드 시리즈 4강전에 참가하는 타이완 리틀 야구팀을 응원하고 있다.[사진 = CNA DB]

장즈지엔(章子健) 감독이 이끄는 타이완 리틀 야구팀(타이베이 푸린 초등학교 야구부)이 2022리틀리그 야구 월드 시리즈(Little League Baseball World Series ,LLBWS)에서 3위를 차지했다.

타이완 리틀야구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2022 리틀리그 야구 월드 시리즈 4강전에서 미국 테네시 대표 타이탄스(Tennessee Titans)를 상대로 명품 투수전을 펼쳐 2-0으로 압승하며 최종 3위에 입상했다.

우승을 차지하려던 꿈은 무산됐지만, 리틀야구연맹 아시아권 청소년 야구대회 우승과 월드시리즈 3위라는 값진 성과를 냈다.

한편 타이완 리틀 야구 대표팀으로 선발돼 2022 리틀리그 야구 월드 시리즈에 참가한 타이베이 푸린 초등학교 야구부는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권 청소년 야구대회에서도 우승한바 있어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명실상부 전국 초등학교 야구의 강자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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