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유소년 야구팀이 4일 한국에서 열린 리틀야구연맹(LLB) 아시아권 청소년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9일 한국에서 막을 올린 이번 대회에서 타이베이 푸린 초등학교 야구팀이 타이완 유소년 야구팀으로 선발되어 참가했다.
타이완 유소년 야구팀은 첫 경기에서 개최국인 한국에게 패했으나, 이어진 뉴질랜드, 괌,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두었고, 오늘(4일) 열린 한국과의 결승전에서 1대 0으로 값진 승리를 거두며 아시아권 청소년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타이완 유소년 야구팀으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타이베이 푸린 초등학교 야구팀은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릴 세계리틀야구월드시리즈에 2015년에 이어 다시 한번 도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