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시여행협회가 주최하는 TTE 타이베이 국제 관광 박람회(Taipei Tourism Exposition, TTE)가 오늘(8/19) 타이베이 세계무역전람관 제1관에서 개막됐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개막식 치사를 빌려 여행협회에서 정부당국의 조치 완화 등 제시한 요구에 대해 국경개방 시간표에 대해 답변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정부당국은 관광산업과 줄곧 함께하고 있으며 행정원과 교통부는 올 하반기에 진흥 조치와 국내여행 보조금 지원 등 각종 방안을 마련한 것도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다시 활기를 찾게될 여행산업으로 하여금 워밍업하는 계기를 제공한 것인데, 자신은 ‘일상 생활을 되찾으면서 올해 출입국 여행객은 매달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이기에 이때 우리도 국제 여행객의 타이완 관광을 다시 쟁취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출 때이며, 이미 행정부문에 국경개방 시간표를 평가 작성하도록 지시하여, 관광산업의 희망찬 내일이 금방 찾아올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주최측인 타이베이시여행협회 이사장(뤄쉬안훙駱炫宏)은 개막식에서 ‘단체 입국 관광 금지’령을 취소하고, ‘국경 방역 조치’를 “0+7” 즉 ‘격리 면제 + 건강관리 7일’로 단축시키며, 관광비자를 개방할 것을 정부당국에 호소했다.
2022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는 150개 국내외 업자, 근400개의 부스로 오늘부터 나흘간 전시를 하며, 올해로 16년째를 맞는다.-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