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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싱가포르ACE, 스타트업 분야 교류 전개

  • 2022.07.26
  • 진옥순
타이완-싱가포르ACE, 스타트업 분야 교류 전개
경제부가 조성한 '야완 스타트업 테라스(亞灣新創園, Yawan Startup Terrace) '는 25일 온라인 방식으로 싱가포르 창업지원기관인 ‘기업가 활동 커뮤니티(Action Community for Entrepreneurship,ACE), Rainmaking Innovation Taiwan와 합작 MOU)를 체결했다. – 사진: 경제부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부가 조성한 '야완 스타트업 테라스(亞灣新創園, Yawan Startup Terrace) '는 25일 온라인 방식으로 싱가포르 창업지원기관인 ‘기업가 활동 커뮤니티(Action Community for Entrepreneurship,ACE), Rainmaking Innovation Taiwan와 합작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제부 차관 천정치(陳正棋)는 이날 비대면 체결식에서 야완 스타트업 테라스는 2021년 12월부터 5G,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디지털 콘텐츠, 스마트 하버 등 분야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스타트업 업체 42개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7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천 차관은 이번 싱가포르 ‘기업가 활동 커뮤니티’와의 호혜적인 협력을 통해, 타이완의 우수한 스타트업팀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확장하고 국제 투자자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싱가포르의 스타트업 업체를 유치해 타이완에서 사업을 발전하고 현지 기업과 교류 및 협력을 하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부는 ‘타이완-싱가포르 교류 프로젝트’를 통해 5개 타이완 스타트업팀을 선발해 보조금과 관련 훈련을 제공할 것이며, 또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5개 팀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싱가포르 현지 훈련과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SWITCH(Singapore Week of Innovation and Technology) 등 활동에 참여해 동남아의 전략적 파트너와 교류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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