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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 BA.2.75 감염 확진사례가 검출돼

  • 2022.07.22
  • jennifer pai
해외유입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 BA.2.75 감염 확진사례가 검출돼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7/22, 해외 유입 오미크론 변이종의 하위 변이 바이러스 BA.2.75 감염 확진사례 1명이 타이완에 출현한 게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방역당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오늘(7/22) 발표에서 해외에서 타이완으로 유입된 오미크론 변이종의 하위 변이 바이러스 BA.2.75 감염 확진사례 1명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지휘센터는 해당 확진사례는 북부지역 30대 남성으로, 그는 이미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하였고, 지난 7월10일 가족과 친구 각각 1명과 인도에서 출발할 때 항공기 탑승 전 48시간 이내의 PCR 검체채취 검사 음성보고를 지참하였고, 자가 진단을 채택하였는데, 입국 시 공항에서 검체채취한 결과 3인 모두 양성반응을 보였고, 7월21일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 BA.2.75 감염자로 확인되었고, 동행한 가족과 친구 두 명은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 BA.4 감염자로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 BA.2.75는 올해 5월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후 인도 영내에서 신속히 전파했고, 현재 전세계적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호주, 뉴질랜드와 인도네시아, 태국, 한국, 일본 등 15개 국가에서 BA.2.75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된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전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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