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臺외교, “타이완과 중국 상호 예속되지 않음”이라며 EU 신임 주중대사 발언 반박

  • 2022.07.19
  • 진옥순
臺외교, “타이완과 중국 상호 예속되지 않음”이라며 EU 신임 주중대사 발언 반박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 - 사진: 외교부 제공

유럽연합이 타이완과 중국의 평화 통일을 지지한다는 유럽연합 신임 주중국 대사의 발언에 대해, 중화민국 외교부는 타이완과 중국이 서로 종속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자 현황이라고 반발했다.

한 외국 언론이 최근 유럽연합 신임 주중국 대사 호르헤 톨레도 알비냐나(Jorge Toledo Albinana)는 유럽연합은 타이완 독립을 옹호하지 않고 평화통일을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어우쟝안(歐江安) 외교부 대변인은 중화민국은 주권독립국가이며 평화를 애호하고 고도로 발전된 민주주의 국가로, 유럽연합과 함께 민주, 자유 및 인권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상호 예속되지 않은 것은 오래된 객관적 사실이자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현황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중화인민공화국은 하루도 타이완을 통치한 적이 없으므로 국제사회에서 타이완 국민을 대표할 권한이 없고 오직 민주적으로 선출된 중화민국 정부는 이러한 권한이 있다며,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권의 완정성과 국가 안보를 굳건히 수호하고, 나아가 타이완해협의 평화, 안정 및 안전을 공동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