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국내발생사례17,549명, 해외유입사례454명, 신규 사망자 48명이 추가됐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이하 지휘센터)는 18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일일 해외유입사례가 세 자릿수인 454명으로 급증한 것에 대해 지난 7월 14일부터 방역 당국에서 검역 조치를 조정하기 위해 부분 절차를 수정했고 이 과정에서 보고된 일부 누락 사례들을 오늘 발표한 신규 해외유입사례 수에 새롭게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지휘센터는 이날 기준 신규 사망사례 48명의 연령대는 50대에서 90대 사이이며 모두 중증 사례이고, 이중 47명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또한 사망자 가운데 34명은 3차 접종(부스터샷)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휘센터 통계에 따르면 2020년1월 하순 첫번째 타이완 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인된 이래 2022년7월 18일 기준 현재 타이완 코로나 19 확진사례는 누적4,282,777명(국내발생4,265,955명 / 해외유입16,768명 / 기타원인 54명), 사망사례 누적8,224명(국내발생8,209명 / 해외유입 15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