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국산 잠수함 출범식이 내년 6월에서 9월 사이 개최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방부는 오늘(12일) 독자적인 잠수함 건조는 자주국방을 위한 중요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현재 타이완국제조선(CSBC Corporation Taiwan)이 계획대로 잠수함 건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타이완의 한 언론사는 지난 2019년 5월 타이완 자체 건조 방어형 잠수함(IDS)이 착공된 지 2년 여 만에 이미 뚜렷한 진전이 이루어졌고, 현재 곧 선박 블록들을 하나로 조립하는 단계에 접어들 것이며, 출범식은 예정대로 내년 9월에 개최되거나 내년 6월로 앞당길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 순리팡(孫立方) 대변인은 오늘(12일) 기자회견에서 국산 잠수함 건조는 자주국방을 위한 중요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해당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진행을 보장하는 것이 국방부의 핵심 과제라며, 현재 타이완국제조선이 계획대로 잠수함 건조 작업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