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12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코로나 19 신규 국내발생사례 31,152명, 해외유입사례 145명이며, 신규 사망사례 60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국내발생사례의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90대 사이이며, 확진자가 가장 많이 출현한 곳은 수도권인 신베이시로 4,823명, 그 뒤를 이어서는 중부 타이중시의 4,030명, 그리고 남부 가오슝시의 3,555명이다.
신규 사망자 60명의 연령대는 30대에서 90대 사이, 모두 중증감염환자들이었으며, 이중 57명은 만성병 등 지병을 앓고 있었고, 사망자 가운데 42명은 3차 백신 접종을 마치지 않았다.
신규 해외유입사례 145명의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70대 사이이며, 유입국으로는 필리핀, 독일, 태국발이 각각 2명씩, 미국, 터키, 영국, 네덜란드발이 각각 1명씩이며, 이 외 135명은 역학 조사 중이다.
2020년 1월 하순 이래 2022년 7월 12일 현재까지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사례는 총 4,132,429명(국내발생 4,116,467명 / 해외유입 15,908명), 누적 사망사례는 총 7,780명(국내발생 7,765명 / 해외유입 15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