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독립유공자에 대한 현창사업이나 후원이 적절하게 이뤄지지 못했을 때 마음 고생과 많은 생활고를 겪었으나, 독립유공자의 피를 받은 사람으로서 나라 사랑, 민족 사랑의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깊다고 말했다. 작년에 작고하신 아버지 고 조혁래 옹이 많은 노고 끝에 조명하 의사 동상을 1988년에 서울대공원에 건립할 수 있었다면서, 13살 때인 1968년 10월 10일, 조명하 의사 추도식이 처음으로 한국에서 거행될 때 할아버지 추도식에 참석한 후 50년 후인 오늘, 63세의 나이로 타이완에서 거행되는 기념식에 참석하게 되어 특히 타이완의 한국교포와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양창수 대사 및 의거 현장인 타이중 시장 등에게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 2018.05.15. 취재.영상: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