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63,170명이 추가됐다. 중화민국 방역당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자문상담팀 리빙잉(李秉穎)은 이날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오는 7월, 하루 신규 확진사례는 1만 명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에상되고 있음을 밝혔고, 지휘센터 의료응변팀 부팀장 뤄이쥔(羅一鈞)은 확산사태의 높은 정체기를 거쳐 앞으로 매주 확진사례는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며, 현재 북부지역은 현저히 줄어들 고 있고, 중부와 남부도 곧 정체기를 넘어설 것으로 예견돼 다음주에는 현저한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경방역과 관련해 입국 검역을 3일 자가진단과 4일 자주적 건강관리의 ‘3+4’방역조치는 어제(6월15일)부터 적용되었는데, 어제 입국자는 약 4,500명이었다. 의료응변팀 부팀장(뤄이쥔)은 항공업자와 여행업자들은 입국 인원수를 매주 2만5천 명 선으로 늘려줄 것을 희망하고 있는데 이는 입국 여객 관리와 국내 의료 능력 등과 연계된 것으로 일단 1주 간 실시한 후 교통부와 토론하며 연동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뤄이쥔은 “인원수 상한선의 완화조치는 기본적으로 검체채취를 포함한 입국 여객의 관리를 고려해야 하는데, 만약 그후 확진사례가 증가할 경우 우리의 의료 부하 능력이 감당할 수 있는지도 감안해야 하는 문제라서 일단 국내 코로나 확산 추세를 보면서 국경 개방의 정도를 토론하겠다”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