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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2022 시티엑스포 계기로 포스트코로나 신생활 맞이하길 희망’

  • 2022.06.10
  • jennifer pai
차이 총통, ‘2022 시티엑스포 계기로 포스트코로나 신생활 맞이하길 희망’
지룽(基隆)시 '2022 시티 엑스포' 일경. -사진: CNA

2022 시티엑스포가 ‘스타트 도시’를 주제로 오늘(6월10일)부터 열흘간 북부 항구도시 지룽(基隆)에서 펼쳐진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이날 오전 시티엑스포 개막식 치사에서 지룽은 타이완이 시작되는 시점 도시이며, 궈먼(國門)광장은 항구도시의 재생을 알리는 중요 이정표이자 지룽시가 탈바꿈하는 새로운 시점이기도 하여, 이러한 장소에서 2022 시티 엑스포의 시작을 알린다는 건 타이완과 지룽시 모두에게 각별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총통은 “타이완은 지금 코로나 확산사태 속 중요한 순간에 놓여져 있고, 비록 중부와 남부지방의 확산세가 피크로 향하고 있으나 조금 일찍 발생했던 북부지방은 이미 피크에서 내려오며 어두움을 헤치고 나와 일상생활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며, “이번 시티 엑스포가 포스트코로나 신생활의 시점이 되어주기를 희망하며, 중앙이나 지방, 정부나 민간을 서로 구분하지 않고 우리 모두 타이완의 발전을 위해 더욱 아름다운 시작의 시점을 창조해 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시티 엑스포는 궈먼(國門궈먼광장), 정빈(正濱정빈어항), 하이커(海科국립해양과학기술박물관), 사완(沙灣지룽포대基隆砲臺 설치 구역) 4개의 전시 에어리어에 총 55개 전시, 설치미술과 백여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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