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타이완 내 코로나 곧 피크 예고, 6월1일 기준 신규 국내발생사례 88,247인 추가

  • 2022.06.01
  • jennifer pai
타이완 내 코로나 곧 피크 예고, 6월1일 기준 신규 국내발생사례 88,247인 추가
위복부 천스중(陳時中) 장관은 전국 평균 코로나 감염률 10%에 도달하면 피크로 간주되며 그 이후 코로나 사태는 차츰 둔화될 것이라고 6월1일 전망했다.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타이완 내 코로나 19 사태는 아직 피크에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고 잇는 가운데 6월1일 기준 신규 국내발생사례 88,247명이 추가되어 최근 며칠 대비 증가한 수치이다.

확진자 발생지역으로 볼 때 수도권인 신베이시와 타이베이시의 확진사례 수는 8% 내지 10%를 차지했던 것이 이제 그 비율이 점차 둔화되는 추세인 반면 중부와 남부지방의 감염사례는 그 비율이 날로 상승하면서 곧 타이완 내 감염자 수는 피크에 도달할 것이라고 방역당국이 전망했다.

타이완 내 코로나 19 감염률은 전국 평균 8%이며, 지난 5월18일 하루 신규 확진자 8만 명선이 무너지면서 지금까지 높은 감염률이 지속되고 있는데, 신베이시의 감염률은 15%~16%로 최고점을 찍었고, 남부 가오슝시의 감염률은 가장 낮은 6%로 타이완 북부와 남부의 코로나 확산 추세가 남북 지방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북부지역의 감염률은 차츰 하락하는 추세이며, 남부지역은 그 반대로 차츰 상승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천스중陳時中)은 ‘만약 전국적인 평균치로 말할 때 현재 감염률은 8%인데 나중에 10%를 초과할 경우 피크에 도달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고, 확산사태도 피크에서 아래로 하강하는 추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6월1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국내발생사례 88,247인, 해외유입사례 46인 추가, 누적 확진자 수 2,121,231명, 누적 사망자 2,377명이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