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24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코로나 19 신규 국내발생사례 82,363명, 해외유입사례 72명이며, 신규 사망사례 42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지휘센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신규 국내발생사례 82,363명 가운데 수도권인 신베이시와 공항도시 타오위안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해 각각 5자릿수의 16,609명과 10,532명에 달했고, 남부 항구도시 가오슝시(9,437)와 중부 타이중시(8,989), 수도 타이베이시(8,566), 남부 타이난시(5,593), 중부 장화현(4,120), 남부 핑둥현(2,670), 북부 신주현(2,186), 북동부 이란현(2,128), 북부 지룽시(1,897), 먀오리현(1,630), 신주시(1,583), 중부 난터우현(1,243), 중서부 윈린현(1,216), 동부 화리엔현(1,211) 등 14개 지방에서 4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42명의 연령대는 10대에서 90대 사이이며 모두 중증감염환자들이었다. 이중 39명은 만성병 등 지병을 앓고 있었고, 사망자 가운데 16명은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들이다.
신규 해외유입사례 72명의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70대 사이, 유입국으로는 미국발 7명과 프랑스발 2명이며, 이 외 63명은 역학 조사 중이다.
지으로 집계됐다.휘센터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 하순 타이완에서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사례가 확인된 이래 2022년 5월 24일 현재 누적 확진자는 1,469,019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1,456,334명, 해외유입사례 12,631명, 기타 원인 54명이며,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사례는 누적 1,47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