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는 어제 대비 12%가 증가해 신규 환자 6만5,385명이 추가했고,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도 17명이나 발생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가 12일 오후 진행한 상황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6만5,385명이 추가해 어제 대비 12%나 증가했고, 해외유입사례는 61명, 이 외에 신규 사망자는 한꺼번에 17명이나 발생했다.
신규 국내발생사례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90대 사이, 이날 수도권인 신베이시(23,788명), 수도 타이베이시(10,751명), 북부 공항도시 타오위안시(10,039명)에서 모두 5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고, 4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지방도 9개(타이중시, 가오슝시, 타이난시, 지룽시, 신주현, 화리엔현, 이란현, 핑둥현, 쟝화현)에 달했다.
신규 해외유입사례 연령대는 10대에서 70대 사이, 55명은 역학 조사 중이며, 6명은 미국발 확진자이다.
이날 기준 사망자 17명은 60대에서 90대 사이의 중증 감염자들이며, 이중 15명은 만성병 등 지병을 앓고 있었고, 사망자 가운데 6명은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들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2년5월12일 현재,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는 570,870명(국내발생사례 558,764명, 해외유입사례 12,052명, 기타 원인 54명),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968명으로 집계됐다.-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