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2일 코로나19 방역에 큰 이바지를 한 의료계와 바이오테크계에 감사를 표하며, 과학기술 응용이 바이오테크 및 의료 산업의 국제적 든든한 경쟁력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2일 오전 총통부에서 제24회 ‘국가 바이오테크 및 의료 품질상’과 ‘SNQ 국가 품질 마크상’ 수상팀을 만난 자리에서 치사를 통해 ‘국가 바이오테크 및 의료 품질상’은 타이완 바이오테크 및 의료계의 오스카상이며 ‘SNQ 국가 품질 마크상’은 고품질 바이오테크 및 의료 제품의 상징이라며, 수상팀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차이 총통은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며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이바지를 한 바이오테크계와 의료계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방역 작업을 수행하는 동시에 다양한 의료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발전하는데 이는 타이완 바이오테크계 및 의료계의 풍부한 연구 개발 역량을 보인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이번 수상팀 가운데 사물 인터넷, 인공 지능 등 과학기술을 통합하여 정밀의학의 발전 및 응용을 크게 향상시키고 환자에게 더욱 완벽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팀이 많으며, 특히 타이완은 정보통신산업과 바이오테크 의료에 우세를 누리고 있어 정밀의학 분야에서 든든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타이완 바이오테크 및 의료 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조를 많이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