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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 ‘BIO 2024’ 샌디에고서 개최… 臺 80개 기업 참여

  • 2024.06.05
  • 진옥순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 ‘BIO 2024’ 샌디에고서 개최… 臺 80개 기업 참여
세계 최대의 바이오 전시회 ‘BIO 2024’가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다. 3일 열린 타이완 테마관 개막식은 많은 외국 참관객들을 유치했다. – 사진: CNA

세계 최대의 바이오 전시회 ‘BIO 2024’가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 중이다. 타이완 대표단으로 경제부 바이오테크의학 추진 전담팀이 80개 기업을 이끌고 참가하여 의료, 정보 통신, 연구개발 인재 분야에서 타이완의 우세를 선보이게 된다.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BIO 2024’에는 전 세계 30개국, 1,000개 이상의 제약회사, 스타트업 기업, 학술기관, 비영리단체, 정부 대표 등 약 2만 명이 참여한다.

‘BIO 2024’에 참여하게 된 타이완 대표단은 경제부 바이오테크의학 추진 전담팀이 위생복리부, 농업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타이베이 시정부, 국가바이오테크연구단지의 파트너 기업 80곳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시회에서 ‘타이완 테마관’을 운영하고 참관객들과 만난다.

경제부 산업발전서(署) 부서장 천페이리(陳佩利)는 이번 타이완 대표단 중 27개 기업이 신약 개발에 주력하여 CDMO(위탁개발생산)와 정밀의학 분야에서의 타이완의 풍부한 에너지를 보여줬다면서, “타이완은 컴퓨터 대국으로 정보 통신 산업에서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어 바이오테크 산업에 좋은 발전 환경을 제공하고 정밀의료와 디지털 의료 추진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경제부 바이오테크의학 추진 전담팀 팀장 황첸위에(黃千岳)는 3일 타이완 테마관 개막식 치사에서 타이완은 정보 통신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바이오테크 산업에서는 아직 성장 단계에 있다면서, “BIO 전시회 같은 행사에 참가하는 것이 국제화를 향한 길을 개척하는 것으로, 언젠가 바이오테크 산업도 반도체 산업처럼 타이완의 자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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