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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5천 명대 진입

  • 2022.04.24
  • jennifer pai
4월24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5천 명대 진입
4월24일 기준 신규 국내발생 코로나 19 확진사례는 5천명을 넘어섰다. 방역당국에서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지속하고 있어 마스크 착용과 실명제를 준수하며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방송사와 가까운 타이베이화훼박람회 밖의 주말 농산품 시장 일경이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4월24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국내발생사례는 어제 4,126명보다 근 1천명(966명)이 증가한 5,092명으로 5천명대로 진입했고, 해외유입사례는 80명이 추가했으며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신규 국내발생사례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90대 사이, 발생지는 수도권인 신베이시(1731), 북부 타오위안시(1,071), 수도 타이베이시(1,027)로 3개 지방에서는 4자릿수의 확진사례가 발생했다. 이 외에 3자릿수 확진사례가 확인된 곳은 북부 항구도시 지룽시(301), 동부 화리엔현(182), 중부 타이중시(150), 남부 항구도시 가오슝시(147), 북동부 이란현(122) 등 5개 지방이며, 이 외에 북부 신주현(57), 중부 장화현(56), 남서부 고적도시 타이난시(47), 남부 핑둥현(40),중 서부 윈린현(38), 남동부 타이둥현(29), 북부 먀오리현(24), 북부 신주시(20), 중남부 쟈이시(17), 쟈이현(15), 중부 난터우현(11) 등 지방에서는 2자릿수 확진자가 나왔고, 외딴 섬 진먼현(4)과 리엔장현(즉 마주섬)(2), 외딴섬 펑후현(1) 등에서는 각각 1자릿수 확진사례가 발생했다. 국내발생사례 발생지는 총 22개 지방에 분포되어 있다.

24일 기준 신규 해외유입사례 80명 중 79명은 역학 조사 중이며, 확인된 유입국으로는 베트남(1)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1월 하순 타이완에서 첫 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인된 이래 현재(2022년4월24일)까지 누적 확진사례는 56,468명이며, 이중 국내발생사례는 누적 46,065명, 해외유입사례는 누적 10,349명이다. 또한 누적 확진사례 가운데 기타 원인은 54명, 확진사례에서 214명은 중복 등록 또는 음성이 확인돼 배제되었고, 확진사례 중 사망자 수는 누적 856명(국내발생 842, 해외유입 14)으로 집계됐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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