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는 팬데믹 이래 처음으로 2천명대로 진입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20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신규 국내발생사례 2,386명이 추가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래 처음으로 하루 신규 국내발생사례가 2천명대로 진입한 숫자이다. 신규 국내발생사례 발생지역은 타이완 21개 지방에 분포되어 있으며, 이중 수도권인 신베이시에서 822명, 수도 타이베이시는 471명, 북부 타오위안시에서는 387명, 북부 지룽시에서 191명으로 각각 3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신규 해외유입사례는 95명, 유입국으로는 베트남(4), 영국, 태국이 각각 1명씩, 이 외에 89명은 역학 조사 중이다.
이날 기준 신규 국내발생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90대 사이, 신규 해외유입사례 연령대는 10세 미만에서 60대 사이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1월 하순부터 2022년4월20일 현재까지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사례는 총 40,186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30,147명, 해외유입사례 9,985명, 기타 원인 54명, 원래 확진사례 중 203명은 음성으로 확인돼 배제됐고,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총 856명으로 집계됐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