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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팬데믹 이래 처음으로 국내발생사례 1천명대로 진입

  • 2022.04.15
  • jennifer pai
4월15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팬데믹 이래 처음으로 국내발생사례 1천명대로 진입
타이완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1천명대로 진입했다. 지휘센터 천스중(陳時中) 지휘관은 월말(4월)즈음엔 1만명대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15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신규 국내발생사례 1,209명이 추가되었고, 발생지역은 타이완 19개 지방에 분포되어 있으며, 이중 수도권인 신베이시에서 328명, 북부 타오위안시에서는 290명, 동부 화리엔에서도 146명, 수도 타이베이시는 140명, 남부 가오슝시에서는 58명이 나왔다고 밝히면서, 현재 타이베이시, 신베이시, 지룽시, 타오위안시, 가오슝시와 화리엔시 등6개 지방은 코로나 고위험지역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기준 신규 해외유입사례는 75명, 유입국으로는 베트남(12), 호주(2), 인도네시아,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홍콩이 각각 1명씩, 이 외에 55명은 역학 조사 중이다.

이날 기준 신규 국내발생 및 해외유입사례 연령대는 모두 5세 미만에서 90대 사이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1월 하순부터 2022년4월15일 현재까지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사례는 총 31,857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22,355명, 해외유입사례 9,448명, 기타 원인 54명, 원래 확진사례 중 190명은 음성으로 확인돼 배제됐고,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총 854명으로 집계됐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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