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744명이 추가되어 팬데믹 이래 최고치를 경 신했으며, 해외유입사례는 189명이 추가해 이날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사례는 총 2만9,593명으로 곧 3만명대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국내발생사례 744명의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90대 사이, 수도권인 신베이시(264), 타이베이시(141)의 확진사례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서는 북부 타오위안시(65), 지룽시(56), 남부 가오슝시(50), 동부 화리엔현(48), 북부 신주현(23)과 중부 타이중시(23), 북동부 이란현(14)과 남부 핑둥현(14), 남부 타이난시(12), 북부 신주시(11), 중부 장화현(7), 동부 타이둥현(4), 북부 먀오리현(3), 남부 쟈이시(3)와 쟈이현(3), 남서부 윈린현(2), 중부 난터우현(1) 등 19개 지방에 분포해있다.
이날 기준 해외유입사례 189명의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70대 사이, 유입국으로는 베트남발(29), 인도네시아발(22), 일본발(4), 캐나다발(3), 미국발(3), 필리핀발(3), 한국발(2), 프랑스발(2), 이 외에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카타르, 스페인, 벨기에발이 각각 1명씩, 또한 115명은 역학 조사 중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1월 하순부터 2022년4월13일 현재까지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사례는 총 29,593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20,273명, 해외유입사례 9,266명, 기타 원인 54명, 원래 확진사례 중 188명은 음성으로 확인돼 배제됐고,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총 854명으로 집계됐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