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11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439 명, 해외유입사례 191명이 추가되었으며, 신규사망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휘센터에 따르면 11일 기준 신규 국내발생사례 439명 중 223명은 무증상 감염이며, 확진자 감염 발생지로는 수도권인 신베이시(新北市145)가 가장 많고, 그 뒤를 이어서 수도 타이베이시(台北市100), 북부 항구도시 지룽시(基隆市36),가오슝시(高雄市32),타오위안시(桃園市25),동부 화리엔현(花蓮縣21), 이란현(宜蘭縣14),신주현(新竹縣12) 등지에서도 두자릿수 확진자가 나왔고, 이외 중부 타이중시(台中市) 등 기타 지역은 1명 내지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1일 기준 해외유입사례 191명이 추가됐고, 확진자 유입국으로는 베트남발 31명, 인도네시아발 12명, 한국발 4명, 오스트리아발 3명, 독일,영국,호주,태국발 각각 2명을 비롯해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인도,라오스,홍콩,스웨덴,프랑스,미국발 각각 1명씩이며, 기타 124명은 역학 조사 중이다.
지휘센터 통계에 따르면 2022년4월11일 현재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사례는 총 28,040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19,018명, 해외유입사례 8,968명이며, 또 확진 사례 가운데 사망자는 854명(국내발생사례 839, 해외유입사례14)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