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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8일 기준 국내발생사례 384명 추가돼 금년 최다 확진자 수 기록. 위복장관, ‘미래 2주는 관건 관찰기’

  • 2022.04.08
  • jennifer pai
[코로나 19] 8일 기준 국내발생사례 384명 추가돼 금년 최다 확진자 수 기록. 위복장관, ‘미래 2주는 관건 관찰기’
위생복리부 장관, 대책지휘센터 지휘관 천스중(陳時中)은 타이완의 코로나 감염 제로는 불가능하졌고 점진적으로 위드코로나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8일 밝혔다.-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 지휘관(천스중陳時中)은 8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384명이 추가돼 올들어 1일 최다 확진자 수 기록을 또 한 번 깼고, 또한 확진사례는 연속 8일째 세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2주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지휘센터에 따르면 8일 기준 신규 국내발생사례 384명 중 185명은 무증상 감염이며, 확진자 감염 발생지로는 수도권인 신베이시(新北市146)가 가장 많고, 그 뒤를 이어서는 남부 최대 도시 가오슝시(高雄市58), 수도 타이베이시(54), 또 북부 항구도시 지룽시(基隆市31)와 공항도시 타오위안시(桃園市25), 동부 화리엔현(花蓮縣24) 등지에서도 두자릿수 확진자가 나왔고, 기타 지방은 1명 내지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 확산 추세에 대해 위생복리부 장관 천스중 지휘관은 (음원) 적어도 앞으로의 2주는 매우 중요한 관찰기간인데, 역병 현황의 추이와 상승폭, 그리고 관련 Rt값의 변화 및 신생 감염전파체인 등을 총체적으로 검토해야 하는데 앞으로 2주는 당연히 매우 중요한 관찰기라고 지적했다.

천 장관은 국내발생사례를 언급하면서 타이완에서의 감염 제로는 불가능하게 됐다며 점진적으로 위드코로나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8일 기준 해외유입사례 123명이 추가됐고, 확진자 유입국으로는 인도네시아발 12명, 베트남발 11명, 싱가포르발 3명, 한국발 2명, 영국발 2명, 프랑스발 2명을 비롯해 홍콩, 필리핀, 태국, 캄푸치아, 팔라우, 미국, 캐나다발이 각각 1명씩, 그리고 기타 84명은 역학 조사 중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2년4월8일 현재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사례는 총 26,263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17,711명, 해외유입사례 8,498명, 기타 원인 54명, 원 확진사례에서 139명이 배제되었고, 확진 사례 가운데 사망자는 853명(국내발생사례 839, 해외유입사례14)으로 집계됐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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