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281명이 추가되어 2022년 들어 1일 최고 확진자 기록을 깼다. 이는 6일 기준 국내발생사례가 최고를 찍은 것 외에도 연속 엿새째 100명 선을 넘은 것이며, 6일 기준 발표한 신규 국내발생사례 개별 확진 케이스 발생지는 타이완 전역 17개 지방정부에 분포되어 있고, 최다 발생 지역은 수도권인 신베이시로 집계되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6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코로나 19 신규 국내발생사례 281명, 해외유입사례 78명이며, 신규 사망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휘센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신규 국내발생사례 최다 발생지는 수도권으로 신베시가 11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는 타이베이시가 45명, 그 뒤를 이어서는 타이완 제2대 도시이자 최대 항구도시 남부 가오슝시에서도 3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외에 지룽시에서도 26명, 타오위안시는 17명, 신주현에서도 12명이 발생했다.
이날 기준 신규 해외유입사례 78명의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90대 사이, 유입국으로는 베트남발과 인도네시아발이 각각 10명, 필리핀발 7명, 태국발 3명, 한국발과 스위스발이 각각 2명, 중국, 홍콩, 일본, 아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 호주, 미국, 캐나다발이 각각 1명씩, 이 외 36명은 역학 조사중이다.
지휘센터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 하순 타이완에서 첫 번째 코로나 19 확진사례가 확인된 이래 2022년4월6일 현재 누적 확진자는 25,225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16,945명, 해외유입사례 8,226명, 기타 원인 54명, 확진사례에서 139명이 배제되었고,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사례는 누적 853명으로 집계됐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