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방역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국내발생사례와 해외유입사례가 대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정부당국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경계를 3단계로 격상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중화민국 행정수반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일전에 행정원 정례 원회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타이완과 인근 국가와 비교해 코로나 19 현황 규모는 상대적으로 매우 작다며, ‘타이완(방역)모델’은 바로 방역과 경제, 생계를 병행하는 것으로 확진 사례가 증가한다해도 이는 반드시 치러야할 대가이므로 국민은 이에 경계하고 조심해야할 것이지 공포로 두려워하지 말 것을 당부했었다.
행정수반은 오늘(4월1일) 입법원 대정부 총질의응답에 출석하기에 앞서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방역과 경제 및 생계를 병행하는 ‘신타이완방역모델’을 다시 거론하면서 조속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국민을 향해 당부했다.
대정부 질의응답 시간에 수전창 원장은 야당(중국국민당)소속 의원(리구이민李貴敏)의 질문에 (음원) “(우리가 확보한) 백신은 현재 충분하며 의료자원 또한 매우 충족해 백신접종률이 상당히 높지만 접종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며 “그러나 우리가 조속히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려면 어느 정도의 대가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고 또한 형세의 변화를 참작해 수시로 대응책을 조정할 것”이라며 ‘신타이완(방역)모델’에 대해서 진일보 설명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