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국내발생사례 15명, 신규 해외유입사례 124명이 추가되어 각각 두자리 숫자와 세자리 숫자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되었고, 이날 기준 신규 사망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이날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날 신규 국내발생사례 15명은 10대에서 80대 사이, 이중 13명은 남부 중공업도시 가오슝(高雄)화학공장 내 집단 감염 사례라서 방역당국은 역학조사와 전염방지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신규 해외유입사례 124명의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60대 사이, 유입국으로는 베트남발 49명, 인도네시아발 9명, 한국발 6명, 홍콩발 5명, 태국발 4명, 미얀마발 3명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프랑스, 미국발이 각각 2명씩, 독일, 영국, 이탈리아, 몰타, 캄푸치아, 일본, 호주발이 각각 1명씩이며, 이 외에 33명은 역학 조사 중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월 하순 타이완에서 첫 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인된 이래 2022년3월24일 현재까지 누적 확진 사례는 22,327명이며, 이중 국내발생사례 15,535명, 해외유입사례 6,738명, 기타 원인 54명, 원래 확진사례에서 음성으로 확인되어 누적 사례에서 배제된 자는 135명, 2년여 이래 코로나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853명(국내839, 해외유입14)으로 집계됐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