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22일 오후 코로나 19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국내발생사례 5명, 해외유입사례 39명이 추가됐고, 신규 사망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발생사례 5명은 10대에서 30대 사이의 남성 3명과 여성 2명으로 모두 진단검사 당시 음성이었다가 격리 중 양성으로 확진된 사례이다.
해외유입사례의 유입국으로는 미국발과 필리핀발 각각 6명, 홍콩발 4명, 베트남발 3명, 네덜란드발과 태국발 각각 2명, 캄보디아, 나이지리아, 터키, 브라질, 방글라데시, 중국,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한국, 영국, 캐나다발 각각 1명씩, 이외에 역학 조사 중 4명 총 39명이며, 연령대는 10대에서 70대 사이, 입국일은 작년 12월 20일에서 올해 2월 21일 사이이다.
지휘센터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월 하순 타이완에서 첫 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인된 이래 22일 현재 누적 확진사례는 20,100명이며, 이중 국내발생사례 15,392명, 해외유입사례 4,654명, 기타 원인 54명, 확진사례에서 총 134명이 배제됐고, 사망사례는 총 852명(국내 839명, 해외 13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