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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제약사 타이완 자회사 설립 선포, 앞으로 자회사가 물품 공급 책임져

  • 2022.02.16
  • jennifer pai
모더나제약사 타이완 자회사 설립 선포, 앞으로 자회사가 물품 공급 책임져
모더나 백신 자료 사진 -사진: CNA DB

mRNA 치료와 백신 연구의 바이오텍 제약사 미국 모더나가 오늘(2월16일) 타이완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 거점을 설립할 것임을 선포하혔다. 이는 모더나 제약사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이미 한국, 일본, 호주에 사무실을 설립한 상황에서 발표된 것이다.

모더나 CEO 스테판 방셀(Stéphane Bancel)은 타이완 내 자회사 설립과 관련한 발표에서, ‘타이완은 지난 2020년부터 이미 모더나와 첫 출하 코로나 19 백신 공급 선구매 협의를 맺었던 바 있는데 이렇게 타이완에 자회사를 설립할 것임을 선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협력 기회가 이뤄져 타이완 시민들에게 더 많은 mRNA기술을 통한 건강 케어 방안을 제공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더나가 확장 중에 있는 제품 생산라인에는 40개의 개발 중인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고 이중에 25개의 프로젝트는 임상시험 단계에 있다. 또한 코로나 19 전략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오미크론 등 인류를 우려하게 하는 변이종 바이러스에 대처할 수 있는 약물과 여러 질병에 대한 참신한 백신과 치료 약물 개발 등 프로젝트가 있다.

한편 타이완의 모더나와의 코로나 백신 공급 선구매 협의에 따르면 모더나는 2022년부터 타이완에 2천만 도스의 코로나 19 백신과 차세대 부스터샷(추가접종) 백신을 제공하며, 2023년부터는 1,500만 도스를 추가로 제공하도록 되어 있다. 이는 지난 2021년 500만 도스의 공급 협의 이후 추가로 맺은 것이다. -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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