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국내발생사례 10명, 해외유입사례 44명이 추가됐고 신규 사망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이날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날 기준 신규 국내발생사례 10명의 연령대는 10세 미만에서 40대 사이, 이중 가오슝에서 확인된 4명은 한 가족으로 춘절 가족 모임을 가졌던 바 있다. 이 외에 신베이시의 일가족 4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신베이시의 또 한 명의 신규 확진자는 외국인 근로자로 설휴가 후 시무식 때 증상 발현으로 병원에서 검체채취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같은 숙소의 직원 약 150명이 접촉자로 현재 검체조사를 받고 있는데, 신베이시의 외국인 근로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다.
신규 해외유입사례 유입국으로는 미국발 5명, 오스트리아발 3명, 아랍 에미리트발 3명, 네덜란드발 2명과 독일, 베트남, 프랑스, 캄푸치아, 이스라엘,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캐나다, 스페인, 싱가포르, 그리스, 말레이시아, 인도발이 각각 1명씩, 이 외에 18명은 역학 조사 중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1월 하순 타이완에서 첫 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인된 이래 2022년2월9일 현재까지 누적 확진 사례는 19,293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15,238명, 해외유입사례 4,001명, 기타 원인 54명, 원래 확진사례에서 배제된 건 수는 130명, 코로나로 인한 사망사례는 누적 851명으로 집계됐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