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7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국내발생사례 4명과 해외유입사례 58명이 추가되었으며, 확진자 가운데 이날 기준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규 국내발생사례는 모두 본국적의 20대에서 50대 사이의 타오위안(桃園)국제공항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이다.
신규 해외유입사례 중 미국발이 가장 많은 35명에 달하며, 이 외에는 프랑스발 4명, 영국발 3명, 스위스, 베트남과 인도발 각각 2명, 오스트리아, 칠레, 독일, 캐나다, 아일랜드,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멕시코, 스페인, 코스타리카발 각각 1명씩 총 58명에 달하며, 연령대는 10대에서 70대 사이, 입국일은 작년(2021년)12월22일에서 올해(2022년)1월6일 사이이다.
지휘센터 통계에 따르면 2020년1월 하순 타이완에서 첫 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인된 이래 금년(2022년)1월7일 현재까지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258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14,616명, 해외유입사례 2,588명, 기타 원인 54명, 확진자 중 누적 수에서 배제된 사례는 총 113명,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850명(국내 838명, 해외유입 12명)으로 집계됐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