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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이미 유입,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

  • 2022.01.06
  • jennifer pai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이미 유입,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
타오위안(桃園)국제공항 방역 차량 주차장 청소를 담당한 용역업체 여성이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확진자로 드러나 해당 지역의 모든 방역차량 기사들이 검체채취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 CNA

타오위안국제공항 집단감염 신규 확진자 3인이 더 추가돼 누적 8명의 국내발생 집단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전에 타오위안(桃園)국제공항 환경미화원과 공항 방역 택시 기사가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 확진자로 확인되었고, 특히 환경미화원은 집단감염사태로 인원수가 연3일 늘어나고 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5일 밤 타오위안국제공항 집단감염 안건 중 신규 국내발생사례 3인이 더 추가되었다며 공항터미널 환경미화 용역 협력업체 직원들의 집단감염에 따른 저녁 시간대 근무 직원 93명 모두 집중검역소에서 격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지휘센터 지휘관(천스중)은 방역택시 기사를 포함한 공항 집단감염 8인 중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4명으로 늘어났는데, 코로나 사태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상황이 극히 심각한 기타 국가들처럼 되지 않기 위해 지금 방역업무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지휘센터 의료응변조 부조장, 타오위안공항 전진지휘소 지휘관(왕비성王必勝)은 공항 청소 용역 협력업체 환경미화원 7명의 집단감염 전염 경로는 그들의 동선이 겹치며 모두 통근용 버스를 이용한 점으로 미뤄 통근버스 내 감염을 배제할 수 없으며, 그들 모두 공항 제2터미널에서 심야 근무를 하는 직원들이라고 설명했다.

지휘센터는 지난 3일 공항 주차장 화장실 청소원(제17,230번째 확진자)을 신규 국내발생사례로 발표한 후 5일 밤10시 현재 공항 집단감염 환경미화원과 방역 택시 기사는 총 8명으로 집계됐고, 이중 제17,230번째 확진자(환경미화원)와 제17,240번째 확진자(방역 택시 기사)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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