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국내발생사례 4명, 해외유입사례 30명이 추가되었다고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가 이날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밝혔다.
지휘센터에 따르면 신규 국내발생사례 4명 가운데 1명은 어제(3일) 이미 발표된 확진자로 타오위안 공항 청소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나머지 3명 중 2명은 그의 직장 동료이고, 1명은 그와 접촉한 방역 택시 기사이다. 신규 확진자 모두 2차 백신을 접종했으나 오늘 검체 채취 검사결과 양성 으로 확인됐다.
신규 해외유입사례 유입국으로는 미국발 22명을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영국발, 노르웨이발, 아랍에미리트발, 폴란드발, 우즈베키스탄발 각각 1명씩과 조상 중 1명으로 총 30명에 달하며, 신규 확진자의 연령대는 5세 미만에서 70대 사이, 입국일은 2021년 11월 19일에서 2022년 1월 3일 사이이다.
통계에 따르면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219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14,606명, 해외유입사례 2,469명, 기타 원인 54명, 111명은 배제되었으며, 사망사례는 누적 850명(국내사례 사망838, 해외유입사례 사망 12)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