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마지막 날 12월31일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사례와 사망사례는 없었으나 해외유입사례는 근2년 이래 최고를 기록한 41명에 달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31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우리가 코로나 19에 대응한 지 근 2년 이래 신규 해외유입사례가 하루에 41건이나 되는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신규 해외유입사례 41명의 확진자 연령대는 20대에서 70대 사이, 유입국으로는 미국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필리핀발 2명, 프랑스발 2명, 이탈리아, 케냐, 카메룬, 스위스, 인도, 아랍 에미리트, 우크라이나, 베트남, 캄푸치아발 각각 1명씩, 이 외에 14명은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통계에 따르면 작년(2020년) 1월 하순 타이완에서 첫 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인된 이래 2021년12월31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029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14,600명, 해외유입사례 2,375명, 기타 원인54명, 111명은 누적 수에서 배제되었고,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 수는 850명(국내 838, 해외 12)으로 집계되었다. -白兆美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