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사태는 근2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각 국가에서는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을 추진하는 동시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철저히 막고자 방역조치 완화가 늦춰지고 있는 가운데, 타이완에서는 지난 1주 동안 해외유입 오미크론 사례 23건이나 발견하여 24일 현재 총 27건의 해외유입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확인되었다고 24일 오후 상황브리핑에서 밝혔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의료응변조 뤄이쥔(羅一鈞) 부팀장은 위와 같은 최근 1주간의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사례를 발표하면서, 그러나 무증상자 또는 경증 환자가 대부분이며, 국내에서 발견한 총 27건의 오미크론 바이러스 사례는 전부 백신 접종 후 항체가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거나 또는 면역 효과가 약해지면서 감염이 되는 ‘돌파 감염’사례라고 설명하고, 유입국으로는 미국이 가장 많은 12건이라고 밝혔다.
한편, 24일 현재 집계한 타이완에서 발견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유입국으로는 미국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그 외의 유입국으로는 캐나다, 브라질, 콜롬비아, 영국, 독일, 에스와티니, 나이지리아발 확진자들이다.-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