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해외유입사례 7인이 추가되었고, 사망사례도 1인이 증하했으며, 다만 이날 국내발생사례는 없다고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대변인(좡런샹莊人祥)이 상황 브리핑에서 밝혔다.
지휘센터 대변인은 이날 기준 해외유입사례 유입국으로는 필리핀발 3인을 비롯해 호주발, 인도네시아발, 미국발 각각 1인이며, 또 한 명의 확진사례는 아직 역학조사 중에 있고, 유입사례 연령대는 20대에서 40대 사이, 입국일은 11월30일에서 12월5일 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사망사례도 추가됐다. 지병과 관련 활동의 접촉사가 있는 50대 본국적 남성 제10511번째 확진자는 지난 6월3일에 검체채취 검사결과 양성 반응을 보여 다음 날(6월4일) 호흡곤란으로 입원 격리 치료를 받게 되었고, 6월5일에는 확진자로 확인되어 8월14일 완치 후 격리가 해제된 사례인데 (11월19일에) 사망했다고 지휘센터는 밝혔다.
한편, 지휘센터 통계에 따르면 타이완 내 코로나 19 누적 확진사례는 총 16,759명, 이중 국내발생사례 14,591명, 해외유입사례 2,114명, 기타원인 54명, 111확진사례 배제, 사망사례 누적 849명(국내발생사례 사망 837명, 해외유입사례 사망 12명)으로 집계됐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