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방역당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매일 오후 1시부터 8시 사이 기차, 고속철도, 지하철 3종 철도가 만나는 타이베이메인역 역사에서 모더나 백신 임시 접종센터를 마련해 접종 인파들로 붐볐다.
5일 동안 매일 3천여 명이 타이베이메인역 임시 접종센터에서 모더나 백신 1차 또는 2차 접종을 하였고 이중 60% 이상 70%의 접종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어서, 노동부는 현장에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와 영어 등 4개 언어 통역원을 원래 6명에서 18명으로 늘려 파견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도왔다. 이 외에도 타이베이메인역에 설치한 접종센터를 찾는 접종자가 상당히 많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원래 5일부터 9일까지의 접종기간을 12일까지로 연장했다.
노동장관(쉬밍춘許銘春)은 9일 타이베이메인역을 시찰할 때 언론들 질문에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1차 접종을 마친 합법 외국인 근로자는 약 83.49%, 2차 접종까지 마친 비율은 46.3%’라고 밝혔다.
방역당국과 노동부는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며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 특히 직장을 이탈하여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의 접종을 고취하기 위해 특히 체류 신분에 문제가 있는 불법 체류 외국인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는 유관기관에 통보, 조사, 처분, 통제 등을 하지 않으며 무료로 접종하는 원칙을 내세워 외국인 접종자들이 크게 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의 접종 대상은 국적을 불문하고 사전 예약할 필요없이, 18세 이상 모더나 백신 1차 접종 희망 자, 모더나 접종 후 만 4주 이상 경과한 자 또는 아스트라 제네카 1차 접종 후 만8주 이상인 자들이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