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국방부는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TI) 소속 국방 및 안전팀이 16일 발표한 제3차 ‘정부 국방 청렴지수(Government Defense Integrity Index, GDI)’에 따르면 타이완은 이번으로 3번째 B등급(즉 저부패위험)의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되었고 세계 랭킹 6위에 올랐다고 오늘(17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이와 같이 밝히고, 이번 ‘정부 국방청렴지수’는 세계 86개 국가가 참여해 전세계에서 뉴질랜드만 A등급에 올랐고, 타이완은 B등급으로 평가되어 아시아 14개 평가 대상 국가 중 유일하게 B등급에 랭크된 국가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에서 타이완은 B등급에 세계 6위, 한국, 싱가포르, 일본은 모두 C등급으로 평가되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