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2021 ITF 타이베이 국제관광전’이 11월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타이베이 난강(南港)전람관에서 개최된다. 차이잉원(蔡英文)총통은 오늘(5일) 전시회 개막식에서 치사를 통해 “코로나 19라는 도전 아래서 오프라인 관광전시를 순조로이, 또한 이렇게 큰 규모로 개최할 수 있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전 세계로 하여금 타이완은 위드코로나시대에도 여전히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곳임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2021 ITF 타이베이 국제관광전’이 11월5일 타이베이 난강(南港)전람관에서 개최돼 11월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 CNA)
2021 국제관광전에는 정부 부문과 지자체 및 관련 업자들이 참여하는 것 외에도 40개 국가와 지역이 참전했다.
한편 이날 ‘2021 ITF 타이베이 국제관광전’ 개막식에는 차이 총통을 비롯해 정무위원(국무위원 장징선張景森), 교통부 장관(王國材왕궈차이), 문화부 장관(리융더李永得), 타이완관광협회(TVA) 회장(예쥐란葉菊蘭) 등이 참석해 개막식 후 전시회장을 둘러봤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