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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ITF 전시, 11/5~11/8 타이베이에서 개최

  • 2021.11.04
  • jennifer pai
2021 ITF 전시, 11/5~11/8 타이베이에서 개최
‘2021 ITF 타이베이 국제관광전’이 11월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타이베이 난강(南港)전람관에서 개최된다. -사진: 타이베이관광협회(TVA) 제공

올해로 35년차로 접어들며 29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관광전시회 ‘2021 ITF 타이베이 국제관광전’이 11월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타이베이 난강(南港)전람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국제관광전에는 정부 부문의 30개 기관과 40개 국가와 지역, 그리고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30개 기관을 비롯해 호텔 숙박업과 여행사 등 업자들이 참가해 다원화적인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또한 특별 할인과 혜택을 내놓고 국제 관광객이 없는 상황 아래서 국내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주최측인 타이완관광협회(TVA) 예쥐란(葉菊蘭) 회장은 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치사를 통해 코로나 19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 국내외 많은 국가 기관과 관광업자들이 참여해 준 데 감사를 표하고 올래 ITF 여행포럼은 위드코로나시대의 국제교류와 국제협력에 포커스를 맞춰 타이완, 일본, 리투아니아의 연사들과 포스트코로나시대의 관광 발전 기회를 사고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부 리융더(李永得) 장관은 축사에서 문화와 관광은 때어놓을 수 없는 긴밀한 관계로 작년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전시에 참가하면서 문화관광노선을 기획해 공예가의 집, 미술관, 박물관 등과 함께 여행에 문화 요소를 가미하며 관광 진행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원주민 부락 노선 등 총 80개 노선을 개설한 행정원 원주민족위원회는 원주민족 부락이 소재한 산과 바다에서 부락의 민속과 정취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 주무기관 교통부 관광국 린신런(林信任) 부국장은 치사에서 올해 전시는 동남아지역의 최대규모 국제관광전시로 발전한 데 기쁘다며, 비록 국경방역이 아직 완화되지는 않았지만 관광국은 금년에 타이완관광협회에 위촉해 ‘Time for Taiwan’ 테마의 온라인 타이완관과 온라인 여행거래상담회를 개최하게 되어서, 앞으로 국경 통제가 풀린 후 관광산업이 신속하게 회복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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